Cowboy Bebob

완전한 킬링타임용으로서 손색이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몇번을 봐도 식상하지않는 스토리전개와 비쥬얼은 20년전에 만든 영화라는 것이 믿겨지질 않습니다... 아날로그시대의 두 몸짱인 실베스타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츠네거!! 다들 기억하시죠?? 그 중 지금은 정치인들과 열심히 노가리를 풀고..

심야로 기담과 므이를 연속으로 볼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므이는 간발의 차이로 간판을 내렸읍니다.... 그래서 결국 기담만 봤는데여...... 이건 공포영화가 아니라 비극의 멜로드라마더군여.... 공포영화로서의 별점은 하나반입니다...그나마 엄마귀신의 끼릭끼릭하는 소리가 별 하나입니다..ㅋㅋ 감..

드디어 이 영화를 봤읍니다.... 개봉첫날 조조로 감상을 했는데 관객들이 꽤 많더군여...초딩부터 머리숯이 적은 꼰대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러 오셨더군여.... 많은 관객들이 아마도 이 영화에 기대를 했을겁니다...저또한 많은 기대를 갖고 인터넷으로 예매를 한다음 보러 간거구여..... ..

시나리오가 쫌 특이한 작품 악몽탐정을 감상했읍니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츠카모토 신야'의 2006년 작품으로 상상력이 참으로 기발합니다 일본영화를 아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일본야동은 아주 좋아합니다..ㅋ) 가끔씩 보면서 느끼는건데, 생각이 참으로 기발하다는 거죠!!.... ..

개봉한지 얼마안된 영화인데 벌써 디비디가 나오다니~~~~~~ 나의 13살때를 회상해보며 그리고 13,14살인 나의 두딸들을 생각하며 이 영화를 지금 막 봤읍니다... 수아역을 맡은 이세영은 "9살 인생" 이란 영화에서도 멋지게 연기를 했었읍니다....이 영화에서도 절제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성인이 되어..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여~~~~~ 부산에서의 화려한 휴가를 마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영화 "화려한 휴가"를 관람했읍니다.... 1979년 박정희대통령이 죽었을때 전 중딩1학년 이었읍니다...그땐 아무것도 모르는 마음에 이젠 우리나라 전쟁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읍니다.... 1980년에 광주..

괜찮은 영화를 또 한편 봤다. 지난 4월 개봉한 '우아한 세계'.......누구나 다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상을 꿈꾼다.... 과연 어떠한 모습이 우아한 세계의 모습일까?.... 하루에 몇백씩 써도 줄어들지 않는 돈이 많은 사람들의 세상이 우아한 세상일까? 아님 권력이 하늘을 찌를만큼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들..

이미 개봉을 끝마치고 간판내린 영화인데 극장에서 못본 영화라 아쉽지만 컴터로 �다...ㅋ 결론부터 말하면 이 영화 좋다... 극장에서 못본게 아쉬울 뿐이다.... 심리미스테리추리!! 누가 범인일까를 생각하면서 관심있게 감상을 했다... 시나리오면에선 �오의 점수는 아니지만 9점이상 주고 싶다... ..

포스터부터 보시죠~~ 세 가지의 이야기가 동시간대에 일어나는 구조인데 영화는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모든게 그런대로 괜찮은 중산층의 간호사란 직업을 갖고있는 유부녀!...그러나 그녀한테 몇년만에 찾아온 남자....그들은 만나자마자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고, 그후로도 몇번의 만남을 갖는다.....

포스터부터 보시죠~~~~ 2005년 덴마크영화로서 영화의 시작은 여주인공의 독백으로 시작합니다...밑에 스샷처럼~~ 역시 이 영화도 배우들의 실제 성행위를 보여 줌으로서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데, 내용은 튼튼합니다... 배우들은 자신들의 연기에 대한 범위를 넓혀,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표현의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