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007,미국) 포스터부터 볼까여?...두가지 버전을 올리겠읍니다.... 착한로봇버전과 악당로봇버전... 어제 11시40분, MMC부천에서 트랜스포머를 감상했읍니다... 이 영화를 볼려고 이 영화의 원작이 된 1986년 신능균(미국명은 넬슨 신)감독의 애니메이션인 트랜스포머 극장판을 먼저 봤읍니다.... 어차피 영화가 스토리.. Movie/movie diary 2007.07.07
굿 윌 헌팅(1998,미국) 멧 데이먼(라이언일병구하기, 오션스 씨리즈)이 아픔을 갖고있는 수학천재로 나오는 정말 멋지고 감동백배인 영화입니다... MIT공대의 청소부로 폭력전과가 있는 윌 헌팅(멧 데이먼)은 수학교수가 게시판에 학생들을 상대로 낸 어려운 수학문제를 아주 간단히 풀어버립니다... 물론 아무도 없을때~~교.. Movie/movie diary 2007.07.02
디센트(2005,영국) 새벽에 영국영화인 "디센트"를 봤읍니다....공포라고는 하지만 귀신이 등장하는 그런 공포가 아닌 골룸같은 괴물이 등장합니다... 포스터부터 보죠~~ 손톱이 꽤나 아플것 같네여~~ 이 영화는 2005년 작품인데 국내에선 뒤늦게 개봉을 하는군여... 영화의 시작은 단란하고 행복한것 처럼 보이는 한 가족의 .. Movie/movie diary 2007.07.02
준벅(2005,미국) 준벅....원제는 June Bug입니다...June은 6월이고 Bug은 우리가 흔히 쓰고있는 컴터용어에도 있죠?..버그라구....벌레란뜻인데....그러면 6월의 벌레....풍뎅이란 뜻도 있구여~~ 왜 제목이 '준벅'인지는 영화를 보시면 알게됩니다.... 이 영화는 간단히 말하면 "가족을다룬 영화"입니다.....근데 어떤 포근함이라.. Movie/movie diary 2007.06.27
소년은울지않는다(1999,미국) 일단 이 영화는 실화다....항상 그래왔듯이 실화는 감동이다... 소년이 되고싶었던 소녀의 슬픈이야기.... 그 소년(아니 소녀)을 사랑하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 우리들 주위엔 남자,여자만 있는것이 아니다..... 남자가 되고싶어하는 여자도 있고, 여자가 되고싶어하는 남자도 있고, 그 둘을 다 갖고.. Movie/movie diary 2007.06.25
H(2002,한국) 스릴러영화로선 재밌다.....이런 스타일의 영화 재밌다.... 단지 아쉬운건 지진희의 어설픈 연기.... 조승우의 극중 나이가 22살이라는데 너무나 철학적인 컨셉이 좀 맘에 안들었다..... 염정아는 그런대로 잘 소화한듯 하다..... 한번 더 봐야겠다..... 근데 최면상태에서의 살인은 죄가 되는건가?? Movie/movie diary 2007.06.24
검은집(2007,한국) 이 영화는 공포물이 아니고 스릴러/고어물이라고 해야겠죠... 간단하게 리뷰를 적어 보겠읍니다....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 안보신분들은 읽지 마시고 다른 데 클릭하세여.... 포스터부터 보죠~~4가지 정도의 포스터가 있던대, 저는 이 포스터가 맘에 듭니다... 포스터가 상당히 싸이키델릭하지 않나요?.... Movie/movie diary 2007.06.24
힐즈아이즈2(2007,미국) 포스터~~ 힐즈아이즈 1편도 그럭저럭 봤는데 2편이 나왔네.... 그나저나 얘네들은 아무이유 없이 걍 막 죽이는거야~~ 그래도 종족의 번식을위해서 여자들은 애 날때까지만 살려두네...참나~~ 저 애가 자라서 무지막지한 살인마가 되는것이야?.....참나~~ 엔딩부분을 보니 3편도 나오겠군.... Movie/movie diary 2007.06.18
언노운우먼(2006,이탈리아) 포스터부터~~ 원제 : Sconosciuta, La (라 스코노스시우타) 쫌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였다...얼떨결에 암흑의경로로 따운을 받아서 본 영화...하지만 괜찮은 영화였다... 여러가지 장르가 혼합된듯 하지만 역시나 가족에대한 애틋함이랄까?... 몇번을 봐도 괜찮을 영화라 생각한다... 감독은 시네마천국, 말레.. Movie/movie diary 2007.06.18
넥스트(2007,미국) 포스터~~ 원작자인 필립케이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것같아....나도 이런 상상력은 있지만 글로 표현 못하는게 한계지~~ 이 영화는 그냥 판타지 영화일뿐이다...판타지로서 재미를 느끼면 되는것이다...그런 재미를 못느껴서 영화에대한 평이 안좋은건가?.... 물론 우리의 "케서방"이 "비"가 나오는 광고.. Movie/movie diary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