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포스터가 두가지던대, 난 이걸로 선택했다... 아....정말 멋진영화다...한정된 공간에서 오는 웬지모를 압박감....스릴감.... 뭔가를 알려주려는 메세지가 뚜렸했다.... 반면 욕도 엄청 많이 먹은걸로 아는데, 난 만족한다.... 용각산인줄 알고 먹어야될넘들 은근히 많다....

포스터부터~~ 저 포스터에 왜 유준상의 이름은 개미코딱지 만하게 나온걸까?.... 실제 이런영화의 주인공은 유준상인데...유승준인가?....아니 유준상이 맞구나~~ㅋ 뭐 지금으로부터 7년전 영화라는걸 감안하고 보면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다...쫌 지루한감이 없지 않으나 그나마 엔딩부분에서 점수를 쫌 ..

오!! 아주 색다른 싸이코영화다.... 나한테 개감동을 주는 개싸이코영화군...좋아!! 호주에서 온 그 이상한 형사보단 이 싸이코가 사랑(?)스럽다....ㅋ 이자식은 아는것도 많고 똑똑하기도 해.....색다른 싸이코야~~

포스터부터~~ 포스터에선 상당한 포스가 느껴진다....근데 그게전부다~~ 해부학교실인가 뭔가를 검색하다가 이 영화를 찾았는데 , 영화보는내내 뭔가 나올듯나올듯 하지만......긴장감을 줄듯둘듯하지만..... 첫부분 그녀의 카리스마넘치는 화면이 전부인 영화다~~ 쫌 아쉬운 영화다.....

포스터부터~~ 원제는 Das Experiment이다.... 심리적실험을 하기위한 14일짜리로 보수는 4000마르크이다... 간수와 죄수로 팀을 나눠서 인간의 심리를 실험한다는~~ 나같은 경우라면 어땠을까?....라는 의구심이 영화보는동안 생각을 해봤다.... 내가 간수팀이었다면 "베루스"정도까진 아니었어도 실험을 위해..

포스터부터~~ 어느날갑자기시리즈의 마지막편인데....그닥 좋지않았다~~ 약간 이상한 좀비스타일의 영화라고 해야할까? 코믹하기도하구... 과연 이 숲의 비밀은 무어란 말인가???????????????????

포스터부터.... 1,2편에 비해 포스가 약간 딸리는 어느날갑자기의 세번째 에피소드인 D day다.... 사실 영화에서와 같은 학원에서 1년 빡쎄게 재수하면 좋은성적을 거둘수는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ㅋ 끝까지 차분차분하게 존댓말써주는 사람들은 역시 역시 역시 무섭다(물론 예외는 있지만...) 과연 ..

포스터부터 보장.... 어느날갑자기 두번째 에피소드인 "네번째층"이다...아 역쉬 전설의고향만큼이나 슬픈영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람에게 있어 최고의 공포대상은 사람이다...남한테 피해주지말자.... 연기 너무 잘했어!!굿!!!

11시25분 심야로 봤다...좌석은 13번으로 달라고했다...역쉬 공포영화는 혼자서 심야로 감상하는게 딱이다.. 나포함해서 10명이었는데 영화시작하고 나서 2명이 더 들어왔다... 포스터부터 보자... 이영화가 하도 씹히길래 어느정도인가하고 봤는데 그렇게까지 씹힐영화는 아니라생각한다... 물론 내가 공..

포스터부터 보고가자.... 눈에 뽀쓰가 느껴진다~~ 사실 우리의 공포영화나 일본(또는 아시아)의 공포영화들이 더 무섭다....좀비영화는 별로 구미가 안땡기는데 그래서 이 영화도 볼까말까하다가 정말 미안하지만 140원주고 봤다....재밌드라... 나중에 좀비영화도 검색해서 보는데까지 봐야겠다....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