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1973년에 발매된 레.젭의 통산 5번째 풀-렝쓰 앨범되겠다. 사실 난 1집부터 4집의 앨범들을 무척 사랑하고 애정한다. 간만에 레젭의 5집을 듣고있으니깐 마음이 쫌 여유로워진다. 이번 추석연휴가 나한텐 열흘간의 연휴인데....많은 음악들을 듣고있다. 1. The Song Remains The Same 2. The Rain Song 3. O..

1969년 라이부!! 지미 핸드릭스 ㅋㅋㅋ 지미 페이지!!!!! 죽이는구만~~~~~!

나에게 레젭은 어떤 존재일까? 질풍노도의 시절인 십대를 딥퍼플,블랙사바스와함께 수놓은 밴드?....이런 수식어로는 부족하다. 롹음악을 처음 접한게 딥 퍼플이고 그래서 계보를 찾다보니 레인보우,화이트 스네이크도 알게됬고.... 그러다보니 당근 레젭이나 블랙사바스를 아는..

며칠전에 주문을해서 어제 배송받았습니다..... 어제는 디비디를 감상했고 지금은 씨디를 듣고있습니다.... 레드제플린의 베스트음반은 있지만 또 질렀습니다.....젠장.....ㅋㅋ 음질은 확실히 좋군여~~ 이 씨디를 듣고있으니 주혹새락페가 오버랩이 되면서 기분이 묘하군여.....ㅋ 지금은 데이지드 앤 컨..

이 앨범은 씨디보단 LP를 적극 추천한다.... 왜냐면 LP는 아이들 장난감처럼 쟈켓을 가지고 재밌게 놀 수 있다...쟈켓에 구멍이 뚫려있고 안쪽의 둥그런걸 손으로 돌리면 그 구멍사이로 멤버들의 얼굴들이 지나간다...ㅋ 어쨌든 이 앨범은 쟈켓의 아이디어도 끝내줬지만 음악적인 면에서도 특이했다.... ..

위 사진은 제1차 세계대전중의 독일 공군비행사들의 모습이다.... 서있는사람좌로부터 Unknown, Hintsch, Festner, Emil Schaefer, Kurt Wolff, Georg Simon, Otto Brauneck 앉아있는사람 Esser, Krefft, Lothar v. Richtofen 그리고 비행기안에 있는 사람 Manfred v. Richtofen 위 사진을 기본으로 하여 레드 제플린의 2집앨범 쟈켓이 만들어..

위 사진은 1937년 5월 6일 뉴 저지에서 독일의 비행선인 제플린호가 폭발하는 장면을 찍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이다... 이 사진을 기초로 레드 제플린1집의 앨범커버가 만들어졌다.... 뉴 야드버즈로 공연을 하다 팀명을 '레드 제플린'으로 바꾸고 1969년 1월 12일에 데뷔앨범이 발매가 되었다... 이 앨범..

WHOLE LOTTA ZEP Live Vancouver Canada, Mars 1970 Heartbreaker Thank you What is and what should never be Communication breakdown We're gonna groove Since i've been loving you Whole lotta love We're gonna groove Stromy blues Jimmy Page Robert Plant John Bonham John Paul Jones

DANCING WITH SNOW QUEEN Live at R.B. Rallen, Copenhagen, Denmark 28/02/1970 CD 1 Dazed and confused Heartbreaker White summer / black mountain side Since I've been loving you Organ solo / Thank you Moby dick CD 2 How many more times Whole lotta love Communication breakdown C'mon everybody Something else Bring it on home Long tall sally Jimmy Page Robert Plant John Bonham John Paul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