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EMI Records June 21st, 1969 Ritchie Blackmore - lead guitar Rod Evans - lead vocals Jon Lord - organ, keyboards, backing vocals, [string/woodwind arrangements] Ian Paice - drums, percussions Nick Simper - bass, backing vocals Re-release in 2000. Tracks 9-13 are bonus tracks. Tracks 11-13 are taken from a BBC session. 1. Chasing Shadows 05:34 2. Blind 05:26 3. Lalena 05:05 4. Fault Line 01:46 5...

방금 보고 온 영화 GP506.......ㅠㅠ 내가 기대를 너무많이해서 그런가? 약간은 실망을 했다는..... 사실 전작인 알포인트를 너무 좋게봐서 공수창감독의 능력을 믿었건만 GP506은 알포인트에 너무나 모자란 느낌을 받았다.... 물론 알포인트는 전쟁영화이고 GP506은 군부대에서 일어난 이야기이지만 어쨌든 ..

Tetragrammoton December 11th, 1968 Ritchie Blackmore - lead guitar Rod Evans - vocal Jon Lord - organ, vocal (string arrangements) Ian Paice - drums Nick Simper - bass, vocals Re-release in 2000. Tracks 8-12 are Bonus Tracks. 1. Listen, Learn, Read On 04:04 2. Wring That Neck 05:13 3. Kentucky Woman 04:44 4. A:Exposition / B:We Can Work It Out 07:07 5. Shield 06:06 6. Anthem 06:31 7. River Deep..

"오겡끼 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쓰".................... 라는 대사가 유명했었던 '러브 레터'라는 영화를 만든 이와이 �지감독의 영화 '4월 이야기'를 또 봤다.... 연례행사처럼 해마다 보는 영화다.... 아니 영화라기보단 무슨 티비 프로그램마냥 베스트셀러극장이나 드라마시티같은 영화다.... 런닝타임..

EMI Records September 1st, 1968 Ritchie Blackmore - Guitar Rod Evans -Vocals Jon Lord - Vocals, Organ Ian Paice - Drums Nick Simper - Vocals, Bass Remaster released in 2000. Tracks 9-13 are bonus tracks. 1. And the Address 04:38 2. Hush 04:24 3. One More Rainy Day 03:40 4. Prelude: Happiness / I'm So Glad 07:19 5. Mandrake Root 06:09 6. Help 06:01 7. Love Help Me 03:49 8. Hey Joe 07:33 9. Shado..

며칠전부터 읽기 시작한 "악의 영혼" 이란 책을 소개할려 합니다... 쟝르는 스릴러이고, 작가인 막심 샤탕은 26살이란 어린 나이에 이 소설을 썼더군여.... 악의3부작이란 큰줄기에 1부가 악의 영혼이고 2부는 악의 심연, 3부는 주술이란 제목으로 출간이 됩니다... 1,2,3부가 이어지는건 아니고 따로따로 ..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의 자살소식을 들었다... 난 당연히 거짓말인줄 알았다...왜냐구?..만우절이니깐............................ 근데 거짓이 아닌 사실이었다. 홍콩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24층에서 투신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그 해에는 싸스라는 아주 몹쓸병이 전염병처럼 돌고 있었지만 수많은 장국영의 ..

우선 구분하기 쉽게 프리츠 랑 감독의 1931년작 M은 'M'으로 표시하고 이명세의 2007년작 M은 '엠'으로 표시하겠습니다. 작년에 이명세감독의 '엠' 예고편을 보고 굉장히 흥분했었습니다...느낌상 스릴러멜로냄새가 확 풍겼었거든여...... 더군다나 같은제목의 M이란 독일영화가 있는데 그 M이 스릴러였기때..

1977년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가 개봉(국내는 1978년)되자 팝시장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바로 디스코라는 쟝르의 음악이 주류로 올라선 것이다...이런 상황은 국내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중고딩시절 이었던 70년대후반과 80년대중반에 디스코라는 음악은 많은 사랑을 받았었..

또라이, 똘아이, 돌아이,...... 한마디로 '머리가 돈 놈' 되겠습니다.... 오늘은 영화속의 또라이에 대해서 한번 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또라이의 본좌를 찾는거죠!!...... 누구냐구여?.....ㅋㅋ 영원한 미소년 가수 전영록입니다.....예전에 '돌아이'란 영화의 주연으로 나왔었죠! 아신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