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올해 개봉한 영환데 오늘 티비에서 해줬다. 극장에서 안본영화라 티비로 감상을 했다.... 물론 스크린으로 봤다해도 티비에서 본 것 이상의 감동(?)은 없었을것 같다.... 끝...

포스터의 뽀쓰는 느껴진다.... 그러나 영화내용은 그닥 만족하지 않다...본인이 B급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 정도면 C급정도 되겠다.....브라질로 여행을 간 젊은애들이 버스사고로 어느 동네를 가게된다... 그 동네에선 신나게 놀고 쭉쭉빵빵한 애들과 부비부비도하고 보는 즐거움을 준다.... 남자관..

이 영화에 대해선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워낙에 많은 패러디를 봤고 또 줄거리가 어떻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영화를 본건 이틀전 이었습니다..... 그동안 워낙에 평가가 좋았던 영화라 기대 정말 많이 햇습니다..... 근데......저는 이 영화가 왜이리 재미가 없는거죠?.... 영화보는동안 너..

제목만 익히 알고있었던 이벤트 호라이즌을 봤다....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SF요소에다 호러까지 믹스를 해놨으니 나한텐 금상첨화인 영화다.... 다만 박사로 나온 샘 닐에서 자꾸만 공룡들이 지나다니는 생각이 나서 영화몰입에 신경이 쓰였다..ㅋ 어쨌든 영화자체가 주는 공포감이랄까?...점점 ..

저는 애니를 그닥 조아하지 않습니다....특별한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 애니를 본게 몇 편 안되는것 같네여.....그러다 우연히 파프리카라는 애니를 감상했습니다...작년 부산국제영화제출품작이라고 하는군여...파프리카하면 딱 떠올르는게 마트에서 파는 고추같은거자나여....ㅋㅋ 영화를 다 보고나서..

저번글에 데스 프루프와 플래닛테러의 원제인 그라인드 하우스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는데, 이번엔 그라인드 하우스의 1편인 타란티노 연출의 데스 프루프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오리지날인 그라인드 하우스도 1,2편(편의상 이렇게 나누겠습니다..)으로 나뉘는데 1편격인 데스 프루프영화 자체내..

우연찮게 본 프랑스영화입니다.... 저한테 프랑스영화는 항상 므흣한 영화들이 많았습니다.... 실제삽입영화나 뭐 그런것들 말이죠...ㅎ 그러다 오늘 본 영화는 스릴러였습니다.....항상 헐리웃의 긴박감 넘치고 반전등이 있는 스릴러만 보다가 이렇게 잔잔한 프랑스 스릴러(물론 이 영화가 프랑스 스릴..

우선 기묘한 포스터부터 보시겠읍니다... 뭔가 삘이 확 땡겨지지 않나여?ㅋㅋ 저도 포스터의 유혹에 이 영화를 접했읍니다.... 다보고 난다음엔 물론 중간중간에도 그랬지만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읍니다.... 뭐 이딴구성의 영화가 다있냐?란 생각에...... 근데 저한테는 재미있는 그리고 관심이 가는 ..

내용자체는 감동적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큰 감동을 맛보진 않았읍니다.... 특히 음악적인 면에선 감동의 포스가 너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영화가 음악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영화라기보단 시대적인 상황과 어려웠을때,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처하는 장면들을 위주로 보여준 영화이기 때..

영화제목처럼 '본 최고다!!"...... 본 시리즈의 2탄인 본 슈프리머시는 1탄에 비해 긴장감이 약간은 떨어질수도 있으나 역시 흥미진진하게 봤읍니다... 1탄에서도 자동차추적씬이 감동을 줬었는데 2탄에서도 역시 자동차추적씬은 놀랍더군여.... 그 끈질긴 러시아 스나이퍼와의 자동차씬에서, 어떤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