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378

나의 맥박을 팔딱이게했던 영화 Vol.6 무릎과 무릎사이

나의 맥박을 팔딱이게했던 영화 콤보가 벌써 여섯번째군여..... 지겨우시죠?....고리타분한 꼰대들 영화만 콤보를 해서...쫌만 기둘리세여....9회까지만하고 이 콤보는 마칩니다. 오늘의 영화는 "무릎과 무릎사이"라는 제목부터 혼방가게 만드는 그런 영화입니다. 쌍팔년도 퀴즈중에 이런게 있었죠? 무릎..

Movie/movie diary 2007.10.25

나의 맥박을 팔딱이게했던 영화 Vol.7 가시를 삼킨 장미

포스터의 문구...."단단한 조가비의 신음인가, 분노인가!"...ㅋㅋ 문구 꼬라지하곤~~ 어쨌든 70년대 정윤희, 장미희와 함께 트로이카였던 유지인 주연의 1979년 개봉작인 "가시를 삼킨 장미"를 감상했다.... 79년이면 내가 중딩에 막 들어갔을땐데....ㅋㅋ 그때 당시엔 물론 미성년자니 볼수 없었고, 나중에 ..

Movie/movie diary 2007.10.23

나의 맥박을 팔딱이게했던 영화 Vol.3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7,80년대 여성의 트로이카라고 해서 정윤희, 장미희, 유진인의 시대가 있었다... 그 중 이 영화는 정윤희의 1981년 영화로 그 해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이다...물론 그 전해인 1980년에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로 역시 대종상을 받았었다.. 그 영화도 나중에 소개를 하겠다.... 정윤희는 '뻐꾸기..

Movie/movie diary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