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제목만 보고서 이 영화는 대충 로맨틱코믹물 이겠구나라고 생각하면 오산........ 2004년 스파이크 리의 작입니다...스파이크 리하면 "모베터 블루스", "말콤 X"같은 영화를 감독한 사람이죠... 영화의 시작은 민감하면서도 충격적으로 출발을 합니다...그러다 미국식의 블랙코메디로 빠지죠~~ 사실 이런 소..

1999년에 아스테릭스란 제목의 영화가 개봉을 했었고 2002년에 속편인 아스테릭스2가 개봉이 됐다... 그런데 속편엔 모니카 벨루치가 나온다...그녀의 역은 클레오파트라!!!!!!!! 그래서 영화제목자체도 그녀의 비중을 높이사서 "아스테릭스2 : 미션 클레오파트라"이다....ㅋ 저번에 소개한 "사랑도 흥정이 ..

벌써 모니카 벨루치 관련 영화가 11번째네여....ㅋ 그동안은 반말로 콤보를 했는데 오늘은 존댓말로 해보겠습니다.... 이 영화를 소개할려니 그냥 존댓말로 해보고 싶네여~~ 이번엔 "언더 서스피션"입니다....이 영화는 말레나와 늑대의 후예들 사이에 개봉한 영화로서 개인적으로 말레나와 함께 완전 광..

모니카 벨루치를 얘기하기전에 이 영화를 감독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부터 짚고 넘어가자...^^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작인 대부시리즈를 비롯하여 개인적으로 환장하게 좋아하는 지옥의 묵시록을 감독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드라큐라를? 사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있는 드라큐라의 모습..

모니카 벨루치 콤보에 왠 박경림이냐?.....라고 투덜 대는 소리가 들리는군....ㅋㅋ "늑대의 후예들"이란 영화의 남자 주인공이 위 스샷의 박경림을 보고 한눈에 뻑이 갔다는거 아니겠소!!ㅋ 2001년 프랑스 영화인 "늑대의 후예"는 프랑스 시대극이다...개인적으로 내가 시대극도 좋아라한다.. 이 영화에서..

2002년 문제작인 "돌이킬 수 없는" 이란 영화를 찍고 2003년의 모니카 벨루치는 아주 바뻤다.... 메트릭스 2와3편, 스파이 바운드, 리멤버 미,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한 "태양의 눈물"까지 무려 5편을...... 93,94,98년을 제외하곤 현재까지 한 해에 두편정도씩은 영화를 하는것 같다... 그 바뻤던 2003년 영..

사실 모니카 벨루치영화들의 평은 극과극을 달리는 영화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모니카 벨루치의 외모에 대해선 인정하지만 영화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종지부를 찍은 영화가 있으니 바로 2005년 프랑스영화인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일..

요즘 모니카 벨루치의 콤보를 쓰느라 그녀의 영화들을 다시 복습하고 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영화의 첫부분에 나오는 그 비계덩어리 아저씨가 자꾸만 눈에 선하다....도살업자인 그 비계덩어리 아저씨.. 자기딸을 강간해서 빵에 들어갔다고 고백하는 그 첫장면이 자꾸 생각나는건 뭐란말이냐?..... 하..

모니카 벨루치의 비교적 초기출연작인 1997년 작이다..... 이 영화에선 모니카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즐겁다...... 비록 벙어리로 출연하기 때문에 그녀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다....아니 웃음소리는 들을수 있다.... 나도 도베르만 좋아하는데....ㅋ 벵상 카셀은 연필이나 돈을 집은게 아니고 총..

모니카 벨루치의 2002년 출연작인 '돌이킬 수 없는' 이란 영화는 아마도 평가면에서 극과극을 달릴수있는 영화라 생각한다...이 영화는 시작하고 20여분동안 심한 화면의 떨림과 어두침침한 조명, 음산한 음악, 게이바의 모습들이 비춰지면서 아주 짜증나게, 구토가 나올정도의 화면을 보여준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