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ght of the Kings 지금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다....좋구나... 예전에 Bleeding Heart라는 타이틀로 나왔었던것 같은데....뭐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만큼 디지털 싱글로 2010년에 발매가 된 앨범이다...... 1968년 뉴욕에서 갖은 공연으로 짐 모리슨, 쟈니 윈터, 버디 마일즈등이 협연을 하고있다.... 그야말로 슈퍼밴드 아니더냐?...... Artist/Jimi Hendrix 2011.03.01
간지나는 지미 핸드릭스 사진 강남역 7번출구쪽에 <우드스탁>이란 바.... 벽에 걸려있는 지미 핸드릭스의 사진..... 이 사진은 지금껏 못보던 사진인데....간지 쩐다......ㅎㄷㄷ Artist/Jimi Hendrix 2011.02.27
딥 퍼플 - Come Taste The Band 35th Anniversary Edition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은 아메리칸이다. 하얀눈으로 뒤덮인 스웨덴에서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탈리아의 조그만 시골로 향하는 아메리칸 "잭". 노련한 일급킬러지만 언젠가부터 누군가 자신을 뒤쫒는것같고 일말의 불안감을 느낀다. 이젠 킬러에서 은퇴를 하고 .. Artist/Deep Purple 2011.01.30
걸리버 여행기 (2010 / 롭 레터맨) "잭 블랙"은 항상 나를 즐겁게 해줬고 그의 영화는 나름 만족도를 주었다. 작년에 극장에서 <걸리버 여행기>의 예고편을 보고 너무나 기대했고 개봉날을 기다렸다. 그리고 오늘 부천씨쥐비에서 3D와 진동이 느껴지는 의자로 이 영화를 봤다. 아무래도 휴일이고 애들도 볼수있는 등급이라 가족을 동.. Movie/movie diary 2011.01.30
타운 (2010 / 벤 에플렉) 오후 약속시간이 쫌 늦어짐에 따라 간만에 MMC를 찾았다... 가장 가까운시간에 어떤 영화가 있나봤더니 <걸리버 여행기>가있다. 재밌든 없든간에 "잭 블랙"주연이라 무조건 볼려고 티켓을 달라고 했으나...저런 3D가 아니란다. 그래서 <걸리버 여행기>는 다음에 3D로 보기로 하고 다른영화인 <.. Movie/movie diary 2011.01.30
글러브 (2010 / 강우석) 강우석감독의 <이끼>를 그닥 감흥이 없게보고, 이제 강우석감독의 영화도 시시콜콜 하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다. 사실 예전의 <투캅스>나 <공공의적>은 참 재밌게봤고, 특히 <공공의적>은 내가 본 한국영화로서는 쇼킹한 작품이었다. 요즘 회사일이 너무 빡쎄서 2주만에 극장을 갔다. 역.. Movie/movie diary 2011.01.22
아메리칸 (2010 / 안톤 코르빈) 작년 12월 29일날 개봉한 <아메리칸>을 방금 보고 컴백홈했다. 이 영화 정말 걸작이다....너무나 좋게봐서 감독이 누군가 봤더니 당근 모르는 인물이다.... 2008년 런던비평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래서 난 당연히 나이가 어린줄 알았는데....헐....55년생이다......음..... 오랫만에 동네에 위치한 부.. Movie/movie diary 2011.01.08
Whitesnake - Monsters of rock 1983 1983년 저자리에 내가 있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방금 백사의 영상을 감상했다. 보고있자니 또 옛추억이 떠올라 울컥했다. 옛추억을 상기시키는데는 음악이 우주최고인듯하다. 내가 백사란 밴드를 알게된건 역시 딥 퍼플 때문이었다. 레인보우도 마찬가지고...... 딥 퍼플 3기의 보컬리스트인 데이빗.. Artist/Whitesnake 2011.01.05
스타탄생 (1976 / 프랭크 피어슨) 예전에 티비에서 봤었는지 아님 비디오테이프로 봤었는지 쫌 헷갈리지만 어쨌든 이 영화를 봤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음악영화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나름 감동있게 본 영화였다. <스타탄생>의 디비디를 꺼내서 오늘 다시 감상을 했다. 얼마전에 이 영화의 오리지널을 역시 소장하고있는 디비디.. Movie/movie diary 2011.01.02
두번째본 황해 (2010 / 나홍진) 황해를 오늘 또 봤다...... 두번째본 황해는 첫번째 봤을때보다 훨씬 좋았다. 이건 아마도 극장의 시스템 문제인가? 황해를 처음봤을때 인천 씨쥐비 논현점에서 봤는데, 그땐 영화 도입부에서의 하정우의 독백이 전혀 들리질 않았었다....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었다....개병이 어쩌구 저쩌구 .. Movie/movie diary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