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movie diary 351

원스 어판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1968 / 세르지오 레오네)

사실 이 영화는 내 생에 몇번 본 영화지만...며칠전에 또 한번 감상을 했다. 몇년전 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을 봤어야 되는데......ㅜ 영화가 시작하고 10여분간 별 대사가 없다...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와 장면에 개카리스마가 작렬한다. 그 10여분간 나의 심장도 너무나 긴장해서 오그라든다.... 영화는 ..

Movie/movie diary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