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인 제프리(제임스 스튜어트)는 촬영중 차사고로 발에 깊스를 하고 그의 아파트에 멍때리는일로 시간을 보내다 차창밖의
디른 아파트주민들을 훑어보게된다........이것이 곧 훔쳐보기?........
이 영화를 예전에 처음봤을때의 느낌과 요사이 다시보게된 느낌의 차이점은?.....음...역시 그레이스 켈리는 이뿌다....;;
히치콕은 항상 이쁜 여배우들을 고용한다....
영화를 보다보면 역시나 히치콕이 까메오로 등장을 한다.
그리고 제프리의 훔쳐보기 집착에 쫌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그러나......그것이 곧.......사건....해.....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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