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Vol 02. 처음부터 마왕은 아니었다. 전편에서 말했듯이 디오를 접한건 (우연히 접한것...ㅋ) 1978년경 이었지만 그때 당시엔 금방 잊었다..다시 제대로 알게된건 고딩때였다. 그러니깐 이번에 쓸 얘기들의 디오 음악들은 '디오의 아주아주 초창기 음악들이지만 디오의 디스코그라피중에서 제일 늦게 들었다.' 디오가 메이저에 본격적으로 .. Artist/R.J. Dio 2008.09.24
디오 Vol 01. 프롤로그 디오. �역사를 거론할때 디오를 언급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있을수도 있겠지. 이 지구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깐....... 하지만 언급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취급하고 싶지 않다. �음악을 모르면 이해를 조금 하겠지만,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디오를 꼭 알아야 한다고 본다. 물론 쌍.. Artist/R.J. Dio 2008.09.24
Judas Priest Live In Korea 2008 주다스 프리스트 내한공연 후기.... 지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고, 내가 진짜로 메탈신을 영접하긴 한건가?라는 의구심마저 들정도의 케감동의 도가니탕 이었습니다... 공연장에 엄청 일찍갔습니다....오전에.....ㅜㅠ 우선 체조경기장을 두바퀴 돌았습니다....서서히 심장이 두근거리더군여.... 글구 피씨방.. Music/Show Review 2008.09.21
숨 (김기덕, 2007) 아니/.......이 영화.....정말 할말을 없게 만드는 대단한 영화잖아......... 숨...영화의 숨(겨진 뜻을 이해하느라~~~~ㅋ)이 멎을뻔 했다.... 김기덕 감독님과 한번 만나서 토킹어바웃을 하고싶다... 근데 하정우의 콧수염은 왠지 음......안어울리는데....음...이것도 뭔 숨은 뜻이 있는건가? 앗!!! 그러고보니 위.. Movie/movie diary 2008.09.18
바람의 화원 2권 읽은지는 며칠이 지났다... 2권에선 모든게 밝혀진다. 근데 드라마를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이 책을 통해서 김홍도, 신윤복의 명작들을 감상했다. 물론 설명이라든가, 그리게된 경위같은건 작가의 상상력이겠지만....공감한다.... 대단한 책을 읽었다... Book/Book 2008.09.18
12인의 노한 사람들 (1957) 1957년도 영화로 당근 흑백영화다.... 정말 멋진 영화라 할수 있겠다. 요즘엔 오디오북이라는게 있는데, 이 영화는 오디오북같다....한편의 소설이다.. 대화의 기술이라고 해야하나?....두고두고 볼만한 영화다... Movie/movie diary 2008.09.18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 (1975) 국내영화중에 정윤희주연의 "뻐꾸기몸으로 울었다"란 영화가 있다..... 물론 이 영화는 애로물이라곤 할수 없지만 어쨌든 이 영화를 보고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란 영화도 그런류의 영화인줄 알았다.... 예전의 생각이다.... 이 영화는 아주 예전에 봤었는데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영화가 너.. Movie/movie diary 2008.09.16
나는 전설이다 (2007) 책으로먼저 읽은 이 영화를 뒤늦게 봤는데, 극장에서 안보길 잘햇다는 생각이든다.... 뭐 영화의 결말도 두가지라던데....내가 본 결말은 해피엔딩....... 거의 원맨쇼에 가까운 영환데 차라리 남보원, 백남봉의 원맨쇼가 훨씬 더 재밌다에 한표던진다.... 같이본 딸내미는 재밌다고한다......;; Movie/movie diary 2008.09.16
주다스 프리스트 번외편 & 에필로그 - 2008년 8월 12일 몬트리올 라이브 9월 16일 즉 내일 호주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4일을 쉬고 5일후인 21일에 드뎌 역사적인 내한공연을 갖는 메탈 신 주다스 프리스트!!!! 아~~~~~~~~~~~~~~~~~~~~~~~~과연 대한민국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 만빵!!!! 그래서 최근의 주다스 프리스트 라이브의 음질을 들어보았다. 바로 저번달인 8월.. Artist/Judas Priest 2008.09.15
영화는 영화다 (2008) 그냥 우연찮게 관람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 감독이 누군지 모르는상태에서 주인공이 소지섭과 강지환이구나를 포스터보고 알았다.... 배우가되고 싶은(?) 현직깡패인 소지섭과 잘나가는 성격더러운 배우 강지환의 이야기다. 처음에 김기덕이란 이름이 나오길래...어?.....김기덕 감독님의 작품인가 .. Movie/movie diary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