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는 며칠이 지났다...
2권에선 모든게 밝혀진다.
근데 드라마를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이 책을 통해서 김홍도, 신윤복의 명작들을 감상했다.
물론 설명이라든가, 그리게된 경위같은건 작가의 상상력이겠지만....공감한다....
대단한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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