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ket Note & Kasi Joint Concert at DiDim hall (10.2.수) 개천절을 하루앞둔 10월2일 "바스켓노트" 와 "가시"의 조인트 콘서트가 홍대 디딤홀에서 있었다. 게스트로는 WON이 참여했다. 이미 데뷔앨범과 2집앨범의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두 팀의 조인트 공연은 역시 굿이었다. 거기에 축하 게스트로나온 원의 정통 헤비메탈 또한 끝내줬다. 올해.. Music/Show Review 2013.10.03
Criminal Activity at 3 thumbs 2013.9.28. 토 블랙신드롬, 제로 지를 비롯한 한국메탈의 노장들과 젊은 메탈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했다. 범죄활동이라는 타이틀 아래 일곱 팀이 모여서 빡쎈음악들을 들려주었다. 네 팀은 이름은 들어봤지만 공연은 오늘 처음보는 팀들이어서 기대감을 갖고 티켓팅을하고 공연장으로 들어갔.. Music/Show Review 2013.09.29
Explosion Metal Fest 11th at Sapiens 7 (9.15) 촤퍼스의 공연을보기위해 그리고 촤퍼스의 드러머 김선규의 또다른 밴드인 크로스본즈를 응원하기위해 역시 오늘도 홍대출똥! 촤퍼스는 어제 부산에서 공연하고 오늘 또공연..그러므로 힘을줘야된다.. Music/Show Review 2013.09.16
Ear torture III at 3 thumps(9.14) 어제(9.13)는 인천에서 공연을보고 오늘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홍대로 출똥! 이거저것 구경좀하다가 쓰.섬으로 갔다. 종로사운드의 공연을보러간게 주목적이었고 나머지팀들은 오늘 처음 공연을봤다..그라인드 코어,스래쉬 코어 등의 쟝르였고 종로사운드만 스래쉬메탈밴드였다... Music/Show Review 2013.09.16
가시, 거츠, 유령고래 at 인천 신포동 글래스톤베리 (2013.9.13) 오늘도 역시 공연을 보기위해 회사끝나고 빛의속도로 인천 신포동으로 달려갔다. 오랫만에 가시와 거츠의 공연을 보기위해서고 또 처음보는 유령고래도 궁금했다. 투견과 서울마더스에서 베이스를 치는 광현이가 있는 밴드 유령고래. 오!! 지쟈스!! 오늘 안봤으면 후회할뻔했다. 펑크와 .. Music/Show Review 2013.09.14
블랙신드롬 at 인천대공원(2013.9.7.토) 인천대공원에서의 공연이라. 근 20여년만에 인천대공원을 갔다. 꽃구경간건 아니고 이날 블랙신드롬을 비롯하여 몇몇팀들이 공연을했다. 아는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다만 관객들이 전국노래자랑같은 관객들이어서 쫌 안습이었지만 블.신의 공연은 그날 컨디션을 떠나 죽여준다. 공연후 .. Music/Show Review 2013.09.14
club F.F (2013.9.6.금) 회사마치고 빛의속도로 클럽 FF를 갔으나 웨이스티드 쟈니스의 곡이 벌써 두곡이나 연주되었고 세번째곡을 연주하고 있었다. 흐미...오늘은 오프닝으로 나왔나보다. 줵일. 어쨌든 나머지곡들에 난 버닝을 했다. 역시 잘한다. 쫀득쫀득하고 하드한 웨이스티드 쟈니스!!!! 타미 김의 공.. Music/Show Review 2013.09.14
썸머 페스티발 2013 at 사피엔스 7 (2013.8.31 ~ 2013.9.1) 8월31일 그리고 9월1일 양일간에 걸쳐 홍대 사피엔스 7에서 치뤄진 썸머 페스티발 2013 전부 20팀의 공연!!!! 물론 난 이틀권을 끊어서 모두 관람했다. 내가 알고있는 팀도 많았고 모르는 팀도 많았고...결국은 반반..ㅋㅋ 첫째날인 토욜은 경환이형과 용훈이보러 라디오데이즈 그리고 마크보.. Music/Show Review 2013.09.05
"블랙 메디슨" 인천 공연 at 글래스톤베리(2013.8.30) 회사가 남동공단이라 7시쯤 마치고 곧장 신포동으로 달려갈려고 마음먹었으나 세상은 내뜻대로 안되고 항상 ㅆ ㅂ 머피의 개X같은 법칙이 존재한다. 7시가 다되서 신포동하고는 전혀 반대인 부천 거래처에서 콜. 어휴 진짜.....메탈신께 원망과 분노의 뽁 큐를 날리고 젠장 공연포기선언.. Music/Show Review 2013.09.05
촤퍼스 the Choppers - Common sense 내가 윤두병이라는 기타리스트를 처음 접한건 아무래도 크래쉬 시절의 smoke on the water 란 곡때문이다. 윤두병뿐 아니라 크래쉬라는 밴드를 알게된것도 이 곡. 때문이다. 난 10대때부터 딥 퍼플의 빠돌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딥 퍼플 관련 곡들을 기사나 방송에서 접하게되면 항상 심.. Music/국내 헤비니스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