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Show Review

club F.F (2013.9.6.금)

DJ-BURN 2013. 9. 14. 01:36

회사마치고 빛의속도로 클럽 FF를 갔으나 웨이스티드 쟈니스의 곡이 벌써 두곡이나 연주되었고 세번째곡을 연주하고 있었다. 

흐미...오늘은 오프닝으로 나왔나보다. 줵일. 어쨌든 나머지곡들에 난 버닝을 했다. 역시 잘한다. 쫀득쫀득하고 하드한 웨이스티드 쟈니스!!!!  타미 김의 공연도 아주 오랫만에봤다. H2O에서 활동하고있는 타미 김의 솔로밴드. 역시 좋다.

Cuba의 공연도 역시 좋았다. 나머지 몇팀들이 더 나왔으나 내가 모르는 밴드이므로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