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이 영화는 개봉관에서 봤었다. 그때가 2월 22일이었고 보고난후 블로그에도 썼었다. (http://blog.daum.net/djsize/13993689) 그랬던 이 영화를 어제 다시봤다. 미성년자관람불가의 영화이지만 중2인 큰딸하고 봤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고 말하는 큰딸은 자꾸만 나의품으로 슬슬 기어들어왔다. 다시한번봐도 ..

포스터에 보이는 글귀... 마지막에 웃는자 누구인가? 마지막에 한석규가 웃는다...ㅋㅋㅋㅋ 그러나 그 웃음의 이유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김현태역으로 나온 송영창의 그 알흠다운 말.....돈없으면 죽어..ㅋㅋ ㅋㅋ 그래...돈없으면 죽어.........씨바야,씨밤바,......... 깔끔하게 재밌게 봤다. 가끔씩 곽감..

대학로........ 지금으로부터 22년전인 1986년도에 대학로를 가보고 오늘이 처음이었다...............;; 고딩때 연극을 본후 오늘이 처음이었다..................;; 그동안 영화나 메탈밴드들의 공연을 참 많이 봤는데.........;; 설레었다......간만에 연극을 보다니....참으로 설레었다. 그 설레임은 연극을 다 보고..

쉬기전날엔 영화든 드라마든 음악이든 많이 많이 접하는 나인데 오늘은 이 영화 한 편만 봐야겠구나.. 내일은 연극을 보러 가야되니깐... 올 7월에 개봉했었던 영화인데 난 극장에서 못봤다. 분명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ㅋ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었고 그래서 디비디로도 가지고있는 클린트..

1956년 6월 14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김씨'란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다.....Kim Bendix Petersen............;; 내가 '왕비호'가 아닌 '왕다이아'를 안것은 꽤나 예전이다. 정말 신비스러운 존재였다. 처음엔 이 밴드의 보컬리스트가 두명인줄 알았다........;; 디오가 첫솔로앨범을 발표한 그리고 스래쉬메탈의 출발..

예전부터 중1인 막내딸이 '고사'를 보고싶다고 징징대길래.....솔직히 9미안하기도 하지만) 디비디사기는 졸라 아깝고해서 자주 가는 사이트에 가보니 제휴콘텐츠라고해서 다운로드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그 돈이면 차라리 대여점에서 빌려보는게 나을듯했다. 어찌어찌 하다가 예전에 자주 갔었던 '..

모니카 벨루치......내 마음의 완전한 등불..... 64년생인지 68년생인지 확실하지 않은 정보가 올라와있는데, 아주 중요한 문제다. 왜냐하면 64년생이면 나한텐 누나이고, 68년생이면 나한테 동생이기 때문이다...................;; 육감적인 몸매에 항상 섹스어필하는 연기를 보여주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앨범 리스트 1967 - Are You Experienced? 1967 - Axis- Bold as Love 1968 - Electric Ladyland 1969 -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bootleg) 1970 - Band Of Gypsys 1972 - Hendrix In The West 1986 - Jimi Plays Monterey 1991 - Stages (4 CD's) 1993 - The Ultimate Experience 1994 - Blues 1997 - First Rays Of The New Rising Sun 1998 - BBC Sessions (2 CD's) 1999 - Live at the Fillmore East (2 CD's) ..

제니스 조플린의 첫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빅 부라더 앤 더 홀딩 컴패니의 데뷔앨범이다. 1967년에 발매되었고 레코딩은 1966년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였다. 01. "Bye, Bye Baby" (Powell St. John) – 2:35 02. "Easy Rider" (James Gurley) – 2:21 03. "Intruder" (Janis Joplin) – 2:25 04. "Light Is Faster Than Sound" (Peter ..

이 영화는 2008년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된 핀란드/아이슬란드 영화로 내 평생 수많은 영화 특히 공포나 뭐 그런류의 영화를 보아왔지만 이렇게 개허접한 영화는 처음이다.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영환줄 알았다. 내가 영화의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 보고나서도 내자신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