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1981년에 발매된 레인보우의 5번째 풀-렝쓰 앨범으로 마이크를 잡은 행운아(?)는 '조 린 터너'였다.... 그래험 보넷은 레인보우에서 단 한장의 앨범을 남기고 코지 파웰과 함께 레인보우를 떠났다.... 리치는 다시 재정비를해서 5집을 발표했고 이때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Joe Lynn Turner - Vocals Ritchie Black..

snakebite란 쉽게 얘기하자면 '독사에 물린 상처'다...그걸 어렵게 한자로 풀이해논게 '독사교상'이다.... 커버데일은 솔로앨범 두장을 발표하고 솔로1집의 타이틀이었던 'Whitesnake'를 밴드명으로 해서 데뷔앨범을 1978년에 발표한다... 이때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보컬에 데이빗 커버데일, 기타에 미키 ..

레인보우의 1979년 작품이고 풀-렝쓰앨범으론 4번째다... 이 앨범에선 멤버변동이 있는데, 로니 제임스 디오의 후임으로 그레험 보넷이, 밥 데이즐리의 후임으론 아이러니하게도 로저 글로버가 들어왔다.... 음...로저 글로버가 맘이 착한건지~~ 그리고 건반엔 돈 에어리...앨범 타이틀은 "Down To Earth"되겠..

1. Keep On Giving Me Love 2. Northwinds 3. Give Me Kindness 4. Time And Again 5. Queen Of Hearts 6. Only My Soul 7. Say You Love Me 8. Beakdown 1집에 이어 곧바로 1978년에 purple라벨을 달고 솔로2집을 발표한다... 모두 8트랙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전체적인 느낌은 1집보단 좋다... 기타인트로로 시작하는 1번트랙은 딥퍼플4기의 냄새가 나..

1977년 데이빗 커버데일의 첫번째 솔로앨범이 '화이트 스네이크'라는 타이틀로 발매가 됐다... 모두 9트랙이 실려있고 2000년에 재발매된버전에는 두곡의 트랙이 더 있다... 이때 당시의 멤버로는 보컬은 당근 데이빗 커버데일이고 기타엔 후에 밴드로서의 정식멤버인 미키 무디이다... 모든곡은 커버데..

락음악 듣는사람치고 데이빗 커버데일의 음악을 안들어본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안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ㅎㅎ 락음악에도 아주 다양한 쟝르가 있기때문에 솔직히 데쓰메탈만 죽어라 듣는사람들은 데이빗 커버데일을 모를수도 있다....이해한다... 데이빗 커버데일!!...1951년..

Ritchie Blackmore's Rainbow의 두번째 풀-렝쓰 앨범으로 데뷔앨범의 말랑말랑한 사운드를 완전히 뒤집은 레인보우의 명작이자, 하드락앨범의 최고라 생각하는 앨범이다. 뭐 이정도 퀄리티라면 딥퍼플의 인 락이나 머쉰헤드와 동급이라 생각해도 된다... 처음 이 앨범을 접한건 빽판이었다...앞면에 4곡, 뒷면..

리치가 빠진 자리에 토미 볼린이 가입해서 만든 앨범으로 디퍼플 4기의 시작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이다... 더블쟈켓으로 라이센스가 되었고 역시나 훌륭한 곡들로 포진되어 있다... 역시 국내에선 발라드가 강한 나라라 마지막트랙인 You keep on moving이 사랑을 받았지만 역시 이곡만 듣기엔 말도 안되는 ..

국내에선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솔저 오브 포츈'이 실려있는 딥퍼플3기의 마지막 앨범으로 이 앨범을 끝으로 리치 블랙모어는 탈퇴를 한다... 타이틀곡인 스톰브링어는 국내금지곡으로 곡이 누락된채 라이센스로 발매가 되었었는데 후에 풀려서 완전한 앨범으로 다시 발매가 된것이 바로 저것이다.. ..

�퍼플2기의 시대가 끝이나고, 또한번 멤버교체를 한 후에 나온 앨범이 바로 'BURN'입니다... 많은 팬들이 과연 이언 길런을 대신할 보컬리스트를 찾을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서도 데이빗 커버데일과 글렌 휴즈는 그 걱정이 기우라는걸 보여 줬습니다.. 저도 이 앨범을 무지하게 듣고 또 듣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