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movie diary

버레스크 (스티브 앤틴 / 2010)

DJ-BURN 2011. 3. 15. 22:59

버레스크.....음악극이라는 뜻이로군....미쿡에선 "쇼"의 뜻인듯하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주연......당근 빠따 노래부르는거 많이 나온다....그러나...


올해나이 66세인 셰어누님의 그 쉑쉬한 모습과 노래실력은 이 영화에서도 쩐다...


그냥 즐겁게 볼수있는 영화다.


역시 가수는 가창력이 우선이얌. 그 외에 다른것들도 잘하면 금상첨화겠지만.....


음악영화다보니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셰어누님의 You have not seen the last of me가 쩌는군.


이런 영화는 평점이나 별점같은거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