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웨이 (2010 / 이승무) 회사일이 바뻐서 극장을 12일만에 갔다....그동안 놓친 영화들이 몇 편 있는데 그 중에 한 편을 볼려고 극장에 갔다가 시간이 안맞아 고민끝에 <워리어스 웨이>를 선택했다. 씨쥐비 인천 논현점에서 언제나 그렇듯 편안한 자세로 관람을했다. 자세는 편안했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마음은 그리 편하.. Movie/movie diary 2010.12.02
분노의 질주 3 - 도쿄 드리프트 (2006 / 저스틴 린) 분노의 질주 3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분노의 질주 1, 2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이야기다.... 이 게시판은 소장하고있는 디비디를 소개하는 곳이므로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는 영화메뉴판에서 다루겠다....;; Movie/movie diary 2010.11.28
폭주기관차 (1985 /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멋진 영화지....폭주기관차!!!!! 오지 오스본의 Crazy Train도 생각나고 .... Movie/movie diary 2010.11.26
렛 미 인 (스웨덴판 / 2008 / 토마스 알프레드슨) 스웨덴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건 "잉베이 맘스틴"이다. Far beyond the sun을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은 아....이 우주상에 이렇게 빨리치는 기타리스트가 있었던가?..... 이거슨 " 지미 핸드릭스"이후 혁명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다. ...근데 갑자기 왠 스웨덴이냐고? <렛 미 인>이란 2008년 스웨덴 영화를 봤기.. Movie/movie diary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