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간만에 스펭린 영화를 봤다. 예전에 스페인영화중에 잊혀지지않는 명작이 있었으니 바로 "떼시스"란 영화였다....ㅋㅋ 페르마의 밀실은 1997년 영화인 '큐브'와 한핏줄 영화라 할수 있겠다.... 이렇게 말하면 대충 이 영화를 감잡겠지....ㅋ 천재들이 제일 먼저 뭔가를 증명한다는것의 욕심이 이런 영화를..

역시나 플라잉브이를 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우리의 주인공 오지....ㅋ 하고싶은 일을 하니 회사일에도 능률이 오르고..... 와이프의 동창회에도 참석하라고 말하고 아들을 돌보기로 한다.... 그러나....아들은 ...... 아하!!!!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이 '스페이스 차일드'군...ㅋ 위 스샷은 오지의 아..

11년전에 이 영화는 상영을 했다...... '페르마의 밀실'이란 영화를 볼려고 대충 줄거리를 훑어보니 이 영화 '큐브'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영화를 봤는데, 역시 인간심리를 잘 표현해 주고 있는것 같다... 큐브는 곧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다.............

하드락이 우주를 구한다라는 부제하에 과장왕자의 에피소드 3은 아래 샷과같이 Hot House다... 뜨거운 방?.....음.....ㅋ 역시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주인공 오지의 기타사운드로 우주를 구한다는 내용이 주 줄거리이고 오지의 와이프는 약간의 의심(불륜)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을 믿어본다.... 우주에..

음....... ㅇ,ㅁ......... 뭔 영화냐? 음...................

에피소드 2의 제목은 위 스샷에서 보듯이 '올 나잇 롱'이다.... 개인적으로 올 나잇 롱하면 리치 블랙모어의 밴드인 레인보우가 당근 말밥 생각난다.... 바로 그레험 보넷의 Since you been gone이 수록된 앨범인 Down to earth 앨범말이다.. 그래서 사실 약간의 기대를 하고 있었다. All night long이 나오는거 아닌가..

지금 막 1회를 보았다.... 아....완전 감동이고 공감하는 내용이다.... 나의 처지도 오지(주이공이름, 아마도 오지 오스본에서 따온건가?ㅋㅋ)와 비슷해서 그런지 너무 공감이 가고 안쓰럽고 그리고 재밌다... 오프닝곡은 와우!!!!!!!!!!! 너무나 유명한 존 싸이크스가 했다....미치겠다!!!!!! 위 스샷의 중간에..

과장왕자는 1999년 13화(한편당 25분)까지 방송된 일본 티비시리즈다. 감독은 키쿠치 야스히토 영제는 Legend of Black Heaven 이고 부제는 Hard Rock save the SPACE (하드락이 우주를 구하다!!!!!!!!!!!) 하드락!!! 이 얼마나 가슴떨리는 단어인가?? 에니의 내용이고 뭐고 상관없다. 소재가 하드락이고 헤비메탈이면 그만..

만약 평화롭던 여러분의 가정에 도둑이나 강도가 들었다치자.... 조심조심 그놈한테 달려들어 해결을 잘하려 했으나 어쩔수없이 그놈을 방망이로 쳐 죽였다하자..... 이 영화 펠론은 그렇게 시작한다. 결국은 미쿡법에의해 정당방어가 아닌 과잉방어로 살인죄로 감옥에 가게된다. 경찰은 이렇게 얘기..

디트로이트 메탈시티란 만화책이 있다는건 음악 특히 메탈팬들은 거의 알 것이다...ㅋ 국내엔 5권까지 나와있고 나도 아주 재밌게 보고있는 만화이다.. 회가 거듭될수록 1권에서 보여준 강력한 포스가 좀 부족한듯 하지만, 그래도 열라 재밌게보고 있다.... 그러다 우연찮게 이 만화가 애니로도 방송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