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곽원갑이후 1년만에 출연한 이연걸과 아드레날린24이후 역시 1년만에 출연한 제이슨 스테덤...
이렇게 액션배우 둘이 주인공인 워(War)를 보았으나 솔직히 기대이하였다....
둘다 한 액션하는 배우인데 액션의 스릴감이랄까?....뭔가가 쫌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그러면서도 산만한 이유는 뭘까?......나름대로의 스토리도 있고 울나라 관객들이 아주 좋아라하는
반전도 있는데 오히려 몇시간전에 본 역시 제이슨 스테덤이 나오는 아드레날린24가 더 재밌는 이유는 뭘까?
이쯤에서 포스터한번 보자....
포스터에선 두 배우의 뽀쓰가 물씬 품겨져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영화의 뽀쓰는 약하다....
이건 물론 개인적인 감상이니깐 다른사람들은 또 나랑 틀릴수 있다....
취향은 인정해줘야 되니깐....
국내개봉은 아직 미지수인것 같고 솔직히 개봉한다해도 별 흥행은 안될것 같다는 조심스런 전망을 해봄.
갑자기 왠 이소룡이냐구??ㅋㅋ
그렇다!! 위 스샷은 이소룡의 너무나 유명한 영화인 용쟁호투의 한장면이다....
바로 거울을 이용한 혼란작전.....
이 거울을 이용한 액션이 이 영화 "워"에서도 나온다.....바로 아래 스샷...
그러나 역시 이소룡!!!!
임무수행을 한 이 연걸에게 보스가 주는 선물은 돈과 쭉쭉빵빵한 여자!!......
저 여자의 앞모습이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미성년자는 얼릉 뒤로가기 클릭해서 조금있다가 다시 클릭하고 ...ㅋ
저 여자의 앞모습은.....
이연걸이 눈을 어따 둘지 모르는구나.....ㅋ
자...이렇게해서 오늘은 제이슨 스테덤이 출연하는 영화 두편을 봤다....
사실 두편다 맘에 쏙드는 영화는 아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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