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24(2006,미국)

2006년 영화지만 국내개봉은 10월이다...

 

본 시리즈가 아날로그식의 리얼액션을 선보였다면 이 영화는 과장된 액션과 총질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이 영화는 생각하는 영화가 절대 아니다...그냥 흘러가는 시간에 눈동자를 굴리면서 스크린을

 

응시하면 된다....한마디로 킬링타임 영화라는 얘기다...주연으로 나온 제이슨 스타뎀이 고생을 많이

 

했을듯하다...영화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엄청 뛰어다닌다...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숨가쁘다...ㅋ

 

감독은 신인인데 아마도 타란티노의 영향을 받은듯하다...전체적인 영화 스타일이 타란티노식이다...

 

짝퉁 타란티노같은 느낌을 받을것이다...엔딩까지...

 

꼭 봐라!!라고 강추하고 싶지는 않지만 액션좋아하고 은근 매력있는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한다면 글구

 

이런 양아치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봐도 괜찮다....나야 뭐 왠만한 영화는 다 좋으니깐....

 

 영화의 시작은 80년대 메탈밴드인 콰이엇 라이엇(Come on feel the noise라는 빅힛트곡을 가진 밴드)의 Metal Health로 시작하고 뻑Q라고 써있는 씨디를 주인공이 보면서 숨가쁜영화는 달린다..

 

 앗!! 저 튀어나온건 뭘까?......ㅋㅋ

 신발도 푸마를 신었는데 츄리닝까지....ㅋ

 차이나타운에서 여친과 길거리삐리리를 한다...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I,m Alive!!!!!!!

 

 

글구 ..............................엔딩은.........

 

영화안보신분은 여기까지.....

 

밑에 스샷은 스포라고까진 할수없지만 그래도 .......

 

궁금하겠지만 여기서 뒤로가기 클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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