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멋진 영화를 왜 이제야 접했는지.....
빈센트갈로의 감독 데뷔작이고 그의 고향인 버팔로가 제목이다...뉴욕 버팔로 1966년생인 주인공의
첫장면부터 굉장히 우울하게 다가온다....무죄지만 어떠한 이유로 빵에서 5년을 썩고나온 주인공의
첫등장이 굉장히 우울하다.....상대역인 크리스티나 리치는 몸도 쭉쭉빵빵하지않고 얼굴도 그닥
미인형은 아닌데 이 영화에서 굉장히 호감이 간다....만나고싶다....ㅋ
이 영화에대한 평가는 물론 안좋게 평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한텐 별5개짜리 영화다....
우울,웃음,감동,슬픔,기쁨등 인간이 느낄수있는 희로애락이 전부 담겨있는 내가 본 영화들중에
�오의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것같다...
즉석사진찍는 장면인데 나한텐 인상적인 장면이 되었다....
잘생긴얼굴은 절대 아니지만 정말 매력이있다...빈센트 갈로~~
역시 인상에 남는 장면이다...
이 장면 너무 좋았다..........아름다웠다.....
볼링장에서 크리스티나 리치의 텝댄스장면~~
아....이렇게 멋진영화를 지금에서야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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