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태국영화입니다....태국공포영화도 그런대로 괜찮게 본편인데....
최근에 극장에서 본 건 샴이 있군여...기대에 못미쳤었던 영화지만~~
우연히 사령이란 태국공포영화를 접했는데 포스터는 일단 공포의 포스를 주긴합니다...
그러나 포스터가 전부인 영화군여...
초반은 저의 흥미를 이끌만한 소재와 내용으로 이어가는데 중반부터는 영 재미가 없더군여...
태국의 공포영화도 점점 저를 실망시키는군여...ㅋㅋ
이번달말에 개봉예정인것 같은데 개봉하면 욕좀 먹을듯 합니다...ㅋ
그래도 여러분들은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란 개인적인 느낌이 있는거니깐~~
영화가 주는 교훈 - 야메한테 성형수술 받지 맙시다...(성형에 관련된 영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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