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에 발매된 데이빗 보위의 young americans는 굉장히 소울 성향이 짙은 앨범이다. .글렌 휴즈와 데이빗 보위가 음악.패션.약 등등의 같은 취미로 1년정도 둘이 같이 산적이 있는데 그때당시 보위가 휴즈한테 앨범의 곡들을 불러주길 원했으나 우리의 위대한 엉아 리치 껌정형님께서 퍼플에만 전념해주지 않으련? 해서 무산됐다는 썰이 있다. .ㅎㅎ 소울하면 휴즈 엉아 절대로 안밀리는데 만약 영 어메리칸스 앨범에 보위엉아와 함께 작업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데이빗 보위 엉아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글렌 휴즈 엉아는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다. 최근에 퍼플의 클래식곡들만 가지고 공연한 영상을 봤는데 나쁘지 않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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