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를 트랙킹 하면서 나의 훌륭한 파트너 딥 퍼플의 곡을 들으면서 1시간 반정도를 워킹했다.
딥 퍼플 3기의 시작인 Burn!! 언제 들어도 무척 훌륭한 앨범.
주옥같은 곡들로 포진되어있다. 최고의 하드롹앨범!! 거기에 쏘울과 블루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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