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그러니까 토욜과 일욜 역시나 연이틀 공연을 봤다. 토욜은 brotherhood for justice 일욜은 basket note 정규데뷔앨범 발매기념 단독공연.
두 공연다 많은 브로,시스들이 와서 열광의 도가니탕을 끓여드셨다.
"씨발주락" 에서는 이미 브라더후드 포 저스티스를 기획한 서울마더스의 박성훈, 그리고 바스켓노트의 리더 유병열님과 이미 음주 취중 토크를 했었고 내용도 업로딩을 했다.
사실 이 페이지는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고 좋아하는 롹커들과의 맨투맨 취중인터뷰 페이지다. 꼭 술이 아니라 식사, 커피를 마시며 할 수도 있고..
롹브로,시스들에게 대한민국의 정말 잘하고 열심히하는 열정적인 롹커들을 많이 소개시키고 싶은 마음에서 이 페이지를 시작했다. 지금 인터넷방송으로 하고있는 서교보이스의 롹쇼하곤 조금 다른 컨셉이다. 이 페이지는 오직 텍스트로만 주가 될것이다.
시발주락, 씨발주락!
볼시 발견할발 주인주(그러나 술주로..) 즐거울락(rock)
"진정한 롹의 주인(master of rock)을 발견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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