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14일은 한일월드컵 기간중이었고 이 날은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의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다.
그리고 그 전날인 13일은 바로 "레지던트 이블"이 개봉한 날이다.....;;
내가 워낙에 게임치라 게임엔 별로 관심이 없는데, 바이오 헤저드란 게임을 해본사람이나 아님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는 알것이다.
물론 나같은 경우엔 여주인공으로 나온 "밀라 요보비치" 때문에 본것이긴 하지만.....;;
한때는 나의 요보(?)로도 생각했었던 밀라 요보비치.......그러나 이미 그녀는 제5원소란 영화출연때 감독이었던 뤽 베송과
눈과 몸이 맞아 결혼을 해버렸다....ㅜㅠ
그건 그렇고.....며칠후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4편이 개봉을 한다.
아바타이후의 최고의 3D라고 소문이 자자한데 그건 봐야아는것이고. 어쨌든 기대치가 크다.
4편을 보기에 앞서 오늘은 집에서 레지던트 이블 1,2,3을 복습했다........
이젠 개봉날을 기다려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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