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주연의 "본 콜렉터"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이 영화의 감독인 "필립 노이즈"가
다시 안젤리나 졸리를 원톱으로해서 만든 영화 "쏠트"를 명탐정코난을 보고난 30분후에 관람을 했다.
얼마전 미쿡에서 일어난 사건 러시아스파이를 기억하는가?
미모의 러시아스파이 "안나 채프먼"이 연상되기도하는 이 영화 쏠트는 걍 졸리를 위한 영화다.
내용이고 뭐고 필요없고 그냥 커다란 화면에서 졸리의 두터운 입술을 보고싶다면 이 영화를 보면된다는것이다.
확실히 큰화면으로보는 졸리의 입술은 달콤해 보이더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화 정말 실망이고, 킬링타임용으로도 쫌 부족한 영화다.
마지막장면으로 추측컨데 속편 또는 시리즈로 나올 확률이 큰데, 만약 그렇다면 쫌 더 보완해서 만들긴 바란다.
"본시리즈"까지 원하진 않겠다. 본시리즈는 최근의 스파이영화 중에선 최고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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