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부터 아주 궁금하게 만드는 글들로 가득차있다...
지금 사무실이라 집중해서 읽을수가 없지만, 하옇든 재밌을것 같다.
위 사진은 프롤로그에도 나오는 사진으로 김홍도의 1805년 작품으로 종이에 수묵담채를 사용했단다...크기는 560*2140 (단위는 mm이다..)
네쪽에 불과한 프롤로그가 정말 궁금증을 유발한다.
세상의 영화란 흔적없는 여름비 같음을....
나는 그를 사랑했을까?
아마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사랑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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