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in America라는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외적으로도 명작인 영화가 생각나는 제목인 우리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이라는 영화는
한마디로 뭔가 어설픈 영화다.....명작의 제목을 패러디한 이 영화는 한마디로 죄를 짓는거다......씩씩
이따구의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어서 뭘 어쩌겠다고??
박용우라는 배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런 스토리의 영화에 출현을 하다니..........
배우들의 컨�이 하나도 정리되지않은 영화.....
그나마 일본넘의 충견으로 등장한 그 개가 연기와 컨�은 제일 낫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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