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 워를 봐서 그런지 자꾸만 예전 SF영화들이 땡기는군여....그래서 오늘은 SF의 고전이자 비운의 명작인 블레리드 러너를 또 봤읍니다.....
암울한 배경과 반젤리스의 멋진 음악이 어울러진 거기다 배우들의 열연!!...........
인간이 진정 추구해야 될것은 무엇인가를 철학적으로 묘사한 영화라 생각이 드는군여....
사랑이겠죠!!!!
영화에서 눈(eye)이 많이 나오는데 초롱초롱하고 빤짝거리는 사랑스런 눈을 갖도록 합시다...ㅋ
그래서 우리모두 진정한 사랑을 찾을수 있도록~~^^
매력적인 레이첼~~
레이첼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질때 나의 가슴도 아팠다우...ㅠㅠ
마지막으로 죽어가면서 읖조리던 너의 대사....죽여줬다!!
결국엔 너도 복제인간이란 말이냐??...그래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은듯 하구나.....
'Movie > movi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스터비아(2007,미국) (0) | 2007.08.07 |
|---|---|
| 미스터 브룩스(2007,미국) (0) | 2007.08.05 |
| 프레데터(1987,미국) (0) | 2007.08.04 |
| 기담(2007,한국) (0) | 2007.08.04 |
| 디 워(2007,한국) (0) | 200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