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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맥박을 팔딱이게했던 영화 Vol.3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7,80년대 여성의 트로이카라고 해서 정윤희, 장미희, 유진인의 시대가 있었다... 그 중 이 영화는 정윤희의 1981년 영화로 그 해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이다...물론 그 전해인 1980년에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로 역시 대종상을 받았었다.. 그 영화도 나중에 소개를 하겠다.... 정윤희는 '뻐꾸기..

Movie/movie diary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