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이 앨범은 라이센스가 아니고 '준 라이센스'입니다....
혹시라도 '준 라이센스'라는 용어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테니깐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면 라이센스와 빽판의 중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퍼플의 두번째 앨범인 이 음반을 듣고 무슨 아트락밴드인줄 알았습니다....
하옇든 �퍼플1기는 저한테 완전 연구대상 이었습니다....ㅋㅋ
수록곡들중에선 Anthem이라는 곡이 국내에서 사랑받은건 알고 계시죠?...ㅋㅋ
싱글로는 물론 켄터키 우먼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제가 고딩때는 2기 음악에 빠져있어서 별 감흥을 못얻었지만 나중엔 정말로 많이 들은 앨범입니다....ㅋㅋ
특히 Hard Road(부제는 Wring That Neck)은 아주많이 사랑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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