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부터 보시죠~~~~
2005년 덴마크영화로서 영화의 시작은 여주인공의 독백으로 시작합니다...밑에 스샷처럼~~
2005년 덴마크영화로서 영화의 시작은 여주인공의 독백으로 시작합니다...밑에 스샷처럼~~
역시 이 영화도 배우들의 실제 성행위를 보여 줌으로서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데, 내용은 튼튼합니다...
배우들은 자신들의 연기에 대한 범위를 넓혀,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표현의 새로운 방법으로 작업에 임했다고하고, 섹스신은 촬영 전에 주의 깊게 계획되고 연습된 후에 모든 애무 장면이 허락되었고 영화 속에 그대로 반영되었읍니다...
영화는 프롤로그와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고, 각 에피소드마다 끈적끈적한 정사신이 나오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몇년간 헤어졌다 다시 재회한 이들의 섹스신은 정말 아름답더군여....진정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그 섹스신장면을 보면서 느꼈읍니다...
그냥 아무생각없는 에로영화가 아니라 실제를 바탕으로 한 여성의 삶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그 삶속에서 사랑이 자연이 우러나오는 섹스장면이기 때문에,
남자의 성기가 화면에 나와도, 그리고 여자가 구강섹스하는 장면이 나와도, 그들이 실제 삽입하는 장면이 나와도 추하지 않은건 그런 이유때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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