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낫 어 힙스터 - 데스틴 크리튼 2012 방금 선댄스채널에서 우연히 보게됬는데.....좋네. 감독은 처음 보는 감독...검색을 해보니 하와이출신이네..약간 동양삘도 나는게 하픈가?....... 하여튼 이런 감성적인 영화도 좋다. 가족도 생각나고 예술이란 무언가도 생각해보고.. Movie/movie diary 2015.10.29
라이브TV - 김선웅, 손광수 2014 초반엔 진짜 쓰잘데기없는 욕설과 지랄로 별론데.....보다보면.... 이 영환 다시한번 보고 리뷰를 써야겠다. Movie/movie diary 2015.10.18
국제시장 - 윤제균 2014 어느 시대건 아버지들은 고생을한다. 그게 아버지다. 물론 어머니도.... 솔직히 이 영화는 쫌 지루하다. Movie/movie diary 2015.10.18
미쓰와이프 - 강효진 2015 이런 설정의 영화는 헐리웃에도 있었고 국내영화에도 비스무리한게 있었다. 하지만 나름 재밌었다. 솔직히 뻔한 내용이지만 두 시간의 런닝타임이 그리 지겹진 않았다. 가끔 머리식힐땐 이런 코메디 좋다. 인생을 어케 살아야 되는지는 참 어렵다. 쉬운것 같으면서도 ...... Movie/movie diary 2015.10.18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안국진 2013 개인적으로는 올해 한국영화의 최고봉이라고 말하고싶다. 진정한 블랙코메디이자 컬트영화. 이정현이 여우주연상 받아야된다!! Movie/movie diary 2015.10.09
암살 - 최동훈 2015 상해탄 + 글루미 썬데이.....같은 느낌을 받았다. 재미는 있었다. 상업영환데 재밌으면 됐지 뭐.... Movie/movie diary 2015.10.09
디파티드 - 마틴 스콜세지(2006) 무간도, 신세계,........많이 애정하는 영화다. 디파티드 이 영화.....역시 애정한다. 허무하다. 인생이란게. Movie/movie diary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