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쿠퍼 1 - Vincent Damon Furnier (1948)

대한민국에선 완전한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앨리스 쿠퍼'.................

 

오죽하면 올 3월에 내한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쪽팔리게도 티켓이 거의 안팔리는 바람에 취소가 된 �의 전설 앨리스 쿠퍼......ㅜㅠ

 

정말이지 대한민국에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설(요즘 주말 드라마의 그 전설 아님....;;)의 모습을 볼수있는 기회였는데........

 

애들은 알지도 못하고 꼰대들도 기껏해야 You and me라는 발라드곡 한곡정도만 알고있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니....

 

하긴 뭐 나도 앨리스 쿠퍼옹의 모든 곡을 다 알지는 못하나 이번 기회에 모든곡을 섭렵해 볼려고 한다.

 

앨리스 쿠퍼는 1948년 2월 4일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 앗!!!! 디트로이트....ㅋㅋ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가 생각나는군..ㅋ)에서 출생했고 본명은 

 

Vincent Damon Furnier 였다.

 

현재 나이 60세이고 음악활동은 1964년부터 해온걸로 알고있다. 이미 40여년 이상을 �커로 살고 계시는 것이다.

 

사생활적인건 자세하게 잘 모르겠고, 그의 앨범들을 한장한장 살펴보기로 한다.

 

 

 

2007년도 앨리스 쿠퍼옹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