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플라잉브이를 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우리의 주인공 오지....ㅋ
하고싶은 일을 하니 회사일에도 능률이 오르고.....
와이프의 동창회에도 참석하라고 말하고 아들을 돌보기로 한다....
그러나....아들은 ......
아하!!!!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이 '스페이스 차일드'군...ㅋ
위 스샷은 오지의 아들이 즐겨보는 만화인데 대사에서 UFO와 플라잉 브이가 연상된다...마이클 쉥커가 활동했었던 밴드 UFO....그리고 마이클 쉥커의 분신인
플라잉 브이...^^
끔찍한 일을 겪고나서 오지는 아들한테 플라잉 브이로 연주를 해준다....와이프는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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