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부터~~
원제 : Sconosciuta, La (라 스코노스시우타)
쫌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였다...얼떨결에 암흑의경로로 따운을 받아서 본 영화...하지만 괜찮은 영화였다...
여러가지 장르가 혼합된듯 하지만 역시나 가족에대한 애틋함이랄까?...
몇번을 봐도 괜찮을 영화라 생각한다...
감독은 시네마천국, 말레나등을 감독한 쥬세페 토르나토레!!!
첫장면부터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제목처럼 알수없는 여인들이 등장한다...ㅋ
엔딩장면의 오묘하고 심오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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