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부터 보고가자....
눈에 뽀쓰가 느껴진다~~
사실 우리의 공포영화나 일본(또는 아시아)의 공포영화들이 더 무섭다....좀비영화는 별로 구미가 안땡기는데 그래서 이 영화도 볼까말까하다가 정말 미안하지만 140원주고 봤다....재밌드라...
나중에 좀비영화도 검색해서 보는데까지 봐야겠다....
버스안에서 아니 지들이 개조한 트럭같은거지...하옇든 거기서 지들끼리 쌩난리부루스를 추다 이렇게 된다....
그다음 장면 궁금해서 일시정지해봤다...어떻게 찍었을까해서...ㅋ
음....아무래도 마네킹같지?....아님 단백질인형인가??.....
어쨓든 내용은 포스터의 뽀쓰보단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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