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퍼스 the Choppers - Common sense 내가 윤두병이라는 기타리스트를 처음 접한건 아무래도 크래쉬 시절의 smoke on the water 란 곡때문이다. 윤두병뿐 아니라 크래쉬라는 밴드를 알게된것도 이 곡. 때문이다. 난 10대때부터 딥 퍼플의 빠돌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딥 퍼플 관련 곡들을 기사나 방송에서 접하게되면 항상 심.. Music/국내 헤비니스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