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모모에는 나의 그냥 첫사랑이기 때문에 그녀는 항상 우선순위다..일본 대중 음악의 0순위다...
지금 듣고있는 앨범의 주인공은 庄野真代(쇼노 마요)다..그녀의 라이브 앨범을 듣고있다..이 라이브를 끝으로 마요는 가수 휴식기에 들어가고 1년간 28개국인가?,세계여행을 다닌다..(좋았겠다)그래서 라이브 타이틀도 last show mayo (쇼노 마요의 이름과 쑈의 그 show를 합쳐서~~~).
쇼노 마요의 보이스는 야마구치 모모에하고는 전혀 다르다..야마구치 모모에는 중저음에 탁월하다..(이 중저음에 나는 반했다지)반면 쇼노 마요는 깨끗한 고음을 자랑한다..매력적인 고음이다..둘의 공통점은 역시나 음악에 뽕끼가 있다는것이다!..같은 쇼와시대에 멋진 두 가수!..나이는 쇼노 마요가 5살이 더 많다.
날아서 이스탄불과 몬테카를로에서 건배...이 두 곡은 쇼노 마요의 필청곡이다.
Side A
1.HEY LADY優しくなれるかい
2.魔女&モンスター
3.シングル・メドレー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 ~ モンテカルロで乾杯 ~ ジャングル・コング
4.想い出のラブソングス
Side B
1.上海特急
2.プラスティックフーズ・ブルース
3.つづれ織り
4.砂塵のように愛して
5.アデュー
Side C
1.マスカレード
Side E
1.ルフラン
특이사항) Side A,B는 33회전 Side C,D는 45회전
#庄野真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