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설정의 영화는 헐리웃에도 있었고 국내영화에도 비스무리한게 있었다.
하지만 나름 재밌었다. 솔직히 뻔한 내용이지만 두 시간의 런닝타임이 그리 지겹진 않았다.
가끔 머리식힐땐 이런 코메디 좋다.
인생을 어케 살아야 되는지는 참 어렵다. 쉬운것 같으면서도 ......
'Movie > movi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부녀들 - 경석호 2015 (0) | 2015.10.18 |
---|---|
국제시장 - 윤제균 2014 (0) | 2015.10.18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안국진 2013 (0) | 2015.10.09 |
시베리안 에듀케이션 - 가브리엘 살바토레 2013 (0) | 2015.10.09 |
암살 - 최동훈 2015 (0) | 201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