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movie diary

미쓰와이프 - 강효진 2015

DJ-BURN 2015. 10. 18. 16:15


이런 설정의 영화는 헐리웃에도 있었고 국내영화에도 비스무리한게 있었다.

하지만 나름 재밌었다. 솔직히 뻔한 내용이지만 두 시간의 런닝타임이 그리 지겹진 않았다.

가끔 머리식힐땐 이런 코메디 좋다.

인생을 어케 살아야 되는지는 참 어렵다. 쉬운것 같으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