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의 연출은 아니지만 제작이다....그러니 당근 타란티노의 입김이 들어간걸까?.....
감독은 바이크족의 대장으로 나오는 래리 비솝이 맡았다.
상당히 타란티노식의 영화다.
난 재밋게봤다.
하지만 타란티노영화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이 영화 봐봐야 뻑큐만 날리고 쌍욕만 나올것이다..........
재밌다......^^
타란티노의 영화(사실 이 영화는 타란티노의 영화는 아니지만.....;;)가 항상 그렇듯이 배경음악이 죽인다는거.....ㅋㅋ
특히나 이 영화에선 이쁜걸들이 왕창왕창 나타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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