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Bebob

AT 9에서 시사회에 초대한다는 방명록을보고 무진장 기뻤다. 7월22일 개봉하면 보러갈려고 했는데 시사회초대라니.....^^ 어떤기준으로 날 초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내블로그에 제프벡 게시판이 있어서 그런가?.... 어쨌든 요즘 회사일이 무진장 겁나게 바쁜데, 그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있던..

1984년 2월 19일, 메가데스의 두번째쑈 실황라이브로 부틀렉이다. 음질은 그런데로 들을만하다. 이때의 라인업은 데이브 머스테인, 케리킹(알지? 슬레이어!!), Junior(주니어라쓰고 데이빗 엘렙슨이라고 읽는다..ㅋㅋ), 그리고 드러머에 Lee Raush 하여간 정규앨범이 나오기전인 라이브이므로 흥미롭게 이 부..

런던에 위치한 너무나 유명한 재즈클럽인 로니 스콧에서 가진 제프벡의 실황공연이 국내극장에서 개봉을 한다!!!!!!!!!!!!!!!!!만세만만세!!!!!!!!!!!! 회사일때문에 내한공연도 못가서 졸라 울었는데 이건 꼭 가서 봐야겠다...... Set List 1. Beck's Bolero 2. Eternity's Breath 3. Startus 4. Cause We've Ended As Lovers 5. Behind The ..

MEGADET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ㅆㅂ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내한공연때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 이리저리 인터넷 돌아다니다 위 제목의 이상한 부틀렉을 하나 건졌는데 언제 발매된건지는 모르겠다. 내용물을 보니 1987년 라이브도 있는것으로보아 1986년에 만들어진 부틀렉은 아니..

Rainbow의 Rising앨범은 빽판으로 가지고 있는데........;; 그러고보니 CD로는 없구나....;; 사실 요즘 가장 많이 들은 밴드가 Rainbow다....그것도 디오시절의 앨범만.....다시한번 디오의 명복을 빌면서... 부틀렉음악들을 계속 듣고 있는데 사실 음질이 쫌 후져서 곤욕이다..... 어쨌든 Rising앨범도 아이팟에 삽입..

이제부터 아이팟에 음악을 채워넣어야 되는데.....ㅋ 일단은 무조건 Deep Purple이다!!!!!!!!!!!!!!!!!!! 가장먼저 추출한것은 Deep Purple의 Live in Japan중 세번째CD 즉 1972년 8월17일 목요일 6시반에 도꾜에서 가진 라이브실황을 집어넣었다...... Deep Purple의 라이브명반이자 우주에서 쵝오의 라이브를 자랑하는 Live in..

아직도 슬프다.ㅜㅠ 디오옹의 명복을 빌면서 요즘 계속해서 디오시절의 레인보우 음악들을 듣는다. 그래서 추모의 의미로 디오옹의 레인보우시절인 1975년부터 1978년까지의 라이브앨범들(부틀렉)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글들을 쓸까한다. 당근 오늘은 레인보우의 첫번째 쑈인 1975년이다.     1975년 11..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 리치 블랙모어!!!!! 그도 디오의 죽음을 슬퍼하는건 당연한거다.... 지금은 와이프와 블랙모어스 나이트를 이끌면서 하드락하곤 빠이빠이했지만....그에게 디오는 둘도없는 파트너였을것이다. 아래 스샷은 블랙모어스 나이트 공식페이지에 리치옹의 코멘트....ㅜㅠ

요즘 몸이 세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회사일이 바쁘다. 너무 피곤하고 정신이 몽롱한게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심했다. 수원거래처를 가기위해 영동고속도로를 탔다. 시간은 6시....그동안 계속해서 레인보우의 1976년 독일라이브 세장짜리를 번갈아가며 들었었는데, 오늘은 왠지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듣..

2006년에 이 공연이 행해진 지 30주년이 됨을 기념하여 일본에서는 쾰른, 뒤셀도르프, 뉘른베르크 공연의 전부를 총 6CD 에 수록하여 발매했 다. 덜덜덜;; 이럴땐 정말 닛뽄이란 나라가 욜라 부럽다. 요 며칠 계속해서 레인보우의 1976년 독일 라이브를 듣고있다. 1976년 9월 25일, 27일, 28일 3일(26일은 쉼)에 ..